PC 수리하는 태광 임직원들
【서울=뉴시스】태광그룹이 24일 국내외 어려운 이웃들에게 컴퓨터를 기증하는 ‘사랑의 PC 나눔’ 활동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번에 전달되는 PC는 태광의 IT 계열사 티시스(대표이사 강태덕)가 사용한 중고 제품을 수리, 보수한 제품으로 필리핀 이주여성 모임인 ‘The 601 habit’에 전달된다. 사진은 지난 21일 태광 임직원들이 PC를 수리하고 있는 모습. 2014.03.24. (사진=태광그룹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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