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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가로수 들이받은 시내버스

등록 2014.05.21 18:13:23수정 2016.12.29 19:29: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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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뉴시스】장지승 기자 = 21일 오후 3시50분께 울산 남구 동남주유소 앞에서 승용차와 부딪힌 시내버스가 가로수를 들이받은 채 멈춰 서 있다. 이 사고로 승객 등 17명이 부상을 입고 병원에 이송됐다. 2014.05.21.(사진=울산지방경찰청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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