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즈취하는 손정희 하나로 애드컴 대표
【서울=뉴시스】고범준 기자 = 30일 오후 서울 중구 롯데호텔에서 열린 '제1회 아시아-태평양 스티비상(Asia-Pacific Stevie Awards)시상식'에 앞서 하나로 애드컴 손정희 대표가 포즈를 취하고 있다.
아시아-태평양 스티비상은 세계 최고의 비즈니스 부문 프리미엄 시상식 프로그램을 운영하는 스티비어워즈(설립인 겸 회장 마이클 갤러허)에서 앞으로 지속적인 성장과 변화가 예측되는 아시아-태평양 지역에서의 기업활동을 시장지향적이고 체계적으로 평가하기 위해 설립한 국제상이다. 2014.05.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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