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지방보훈청, 위탁병원입원 국가유공자 대통령위문품 전달

【서울=뉴시스】서울지방보훈청 안중현(오른쪽) 청장이 9일 오후 서울청 관내 위탁병원인 서울 강동구 강동성모병원을 방문해 입원하고 있는 국가유공자들에게 대통령 위문품 벽시계를 전달하며 쾌유를 기원하고 있다.

 서울지방보훈청은 이날부터 11일까지 강서힘찬병원, 프라임병원, 영등포병원 등 7개 관내 위탁병원을 방문해 입원중인 국가유공자들에게 대통령 위문품을 전달할 계획이다. 2014.06.09.(사진=서울지방보훈청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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