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힘찬병원 20일까지 도서 바자회
【창원=뉴시스】김해연 기자 = 창원힘찬병원(병원장 안농겸)은 16일부터 20일까지 5일간 병원 1층 로비에서 도서 바자회를 진행한다.
교보문고 창원점과 공동 주최하는 이번 도서 바자회는 환자 및 보호자, 지역 주민들에게 좋은 책을 보급하고 지역 독서문화를 증진시키기 위해 마련됐다.
베스트셀러 도서를 포함해 아동, 건강, 여행, 요리 등 다양한 장르의 도서를 시중 가격보다 10~60% 저렴하게 구입할 수 있으며, 바자회 후 남은 도서는 자선단체에 전달할 예정이다. 2014.06.16.(사진=창원힘찬병원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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