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통사, 아베정권 규탄 기자회견
【서울=뉴시스】김진아 기자 = 평화와 통일을 여는 사람들(평통사) 회원들이 19일 오전 서울 종로구 중학동 일본대사관 앞에서 '한반도 재침략 노리는 일본 아베정권 규탄'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이들은 "일본군 위안부 강제 동원의 강제성을 처음으로 인정했던 고노 담화를 부정하고 집단 자위권 행사를 추진하는 아베 정부를 규탄한다"고 주장했다. 2014.06.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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