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발달장애인 공공후견사업 지원 협약
【서울=뉴시스】박문호 기자 = 박원순 서울시장이 서울 중구 태평로 서울시청 신청사 다목적홀에서 열린 ‘발달장애인 공공후견사업’ 지원 발대식에서 성민선년후견지원센터, 중앙장애아동-발달장애인지원센터-서울시사회복지사협회, 서울시장애인복지관협회, 발달장애인권익지원연대, 서울인생이모작지원센터 대표들과 지원협약을 맺고 기념 촬영하고 있다.
이 사업은 발달장애나 치매, 질병, 노령 등 정신적 제약을 지닌 시민이 후견인의 도움을 받아 사회구성원으로서의 인권과 권리를 존중받도록 지원한다. 2014.07.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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