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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세월호 100일]세월호 유가족과 도보행진 나선 박영선, 문재인 의원

등록 2014.07.23 13:31:28수정 2016.12.29 19:49: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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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산=뉴시스】강종민 기자 = 세월호 침몰사고 100일을 하루 앞둔 23일 오전 희생자 유가족들이 특별법 제정을 촉구하며 경기 안산 세월호 희생자 합동분향소에서 국회의사당과 서울광장까지 행진을 시작했다. 새정치민주연합 박영선 원내대표와 문재인 의원이 유가족들과 함께 도보행진에 앞서 대화를 나누고 있다. 2014.07.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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