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일갈등 터널의 끝은 보이는가
【서울=뉴시스】조수정 기자 = 23일 오후 서울 중구 프레스센터에서 열린 세토포럼(SETO FORUM) 창립1주년 기념 세미나 '한·일갈등 터널의 끝은 보이는가'에서 신각수 국립외교원 국제법센터 소장(전 주일대사)이 주제발표를 하고 있다. 왼쪽부터 염재호 고려대 부총장(한일미래포럼 대표), 박철희 서울대 교수(서울대 일본연구소소장), 와카미야 요시부미 동서대 석좌교수(전 아사히신문 주필). 2014.07.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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