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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부산적십자사, 기장군 수해지역 이재민 급식봉사

등록 2014.08.27 10:10:56수정 2016.12.29 19:59: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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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뉴시스】하경민 기자 = 26일 부산 기장군 국민체육센터에서 대한적십자 부산지사 자원봉사원들이 지난 25일 집중호우로 주택 침수 피해를 입은 이재민들에게 식사를 제공하고 있다.

 기장군 일대에서는 주택 130가구가 침수돼 이재민 160여 명이 발생했다.

 부산적십자는 집중호우 피해지역인 기장군, 북구, 금정구, 동래구 등에 응급구호품 600세트를 지원했고, 이재민이 가장 많은 기장군에서는 급식과 세탁봉사를 펼치고 있다. 2014.08.27. (사진=부산적십자사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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