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적십자사, 세계 응급처치의 날 캠페인
【부산=뉴시스】하경민 기자 = 13일 부산 사직야구장 앞에서 부산적십자사가 마련한 '세계 응급처치의 날' 캠페인에 참가한 시민들이 심폐소생술을 배우고 있다.
부산적십자사는 이날 심폐소생술 체험장 운영을 비롯해 응급처치의 중요성을 강조한 물티슈와 막대풍선 등 홍보물품을 배부하고, 야구경기 휴식시간에는 응급처치의 중요성과 필요성을 알리는 캠페인 동영상을 상영했다.
이번 캠페인은 부산사직야구장을 포함해 서울 잠실, 인천 문학, 대전 한밭 등 전국 4개 야구장에서 동시에 열렸다. 2014.09.14. (사진=부산적십자사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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