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힘찬병원, 의령에서 찾아가는 의료지원 활동
【창원=뉴시스】김해연 기자 = 창원힘찬병원(병원장 안농겸)은 의령농협 2층 회의실에서 지역주민 230여명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의료지원 활동을 펼쳤다고 19일 밝혔다.
의료지원에는 정형외과 전문의 윤지열 과장과 신경외과 전문의 서누리 과장을 포함한 창원힘찬병원 직원 20여명이 참여했으며, 척추∙관절 질환을 앓고 있는 의령 지역 농업인에게 정확한 진단과 개인별 맞춤 물리치료를 제공했다. 2014.09.19.(사진=창원힘찬병원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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