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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자투리땅 꽃나무 심는 띠라윗 리타본 부회장-김형수 대표

등록 2014.10.07 11:23:37수정 2016.12.29 20:14: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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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박동욱 기자 = 7일 오전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역 출입구 인근에서 열린 프리미엄 복사용지 전문기업 더블에이(Double A)의 공공캠페인 '자투리땅, 초록으로 물들다' 행사에서 띠라윗 리타본 더블에이 부회장, 김형수 트리 플래닛 대표가 직장인들과 함께 꽃나무를 심고 있다.

 더블에이와 서울시는 이날 사회적 기업 트리 플래닛과 함께 14곳의 버려진 서울시 자투리땅에 총 8천여 그루의 꽃과 나무를 심는 식수 행사를 진행한다. 2014.10.07.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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