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모차는 가고 싶다' 제2기 서포터즈 소망식
【서울=뉴시스】박문호 기자 = 9일 오후 서울 중구 시청 서울광장에서 열린 '유모차는 가고 싶다' 캠페인 제2기 서포터즈 소망식에서 박원순 서울시장과 김현호 뉴시스 대표이사를 비롯한 참석자들이 박수를 치고 있다.왼쪽부터 소장섭 베이비뉴스 편집국장, 최규삼 베이비뉴스 대표이사, 박래학 서울시의회 의장, 박원순 서울시장, 김현호 뉴시스 대표이사, 박민수 뉴시스 편집국장, 고석 한국어린이안전재단 대표, 비케이안 한국기부문화연구소 소장, 황현숙 서울시 직장맘지원센터장, 박희준 한국출산장려협회 회장.
뉴시스와 베이비뉴스는 부모들이 아이들을 유모차에 태우고 마음 놓고 외출할 수 있는 세상을 만들기 위해 지난해 8월 1일부터 영유아 보행권 & 어린이 안전 연중캠페인 ‘유모차는 가고 싶다’를 진행하고 있다. 2014.10.09.
[email protected]
Copyright © NEWSIS.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