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년이 만드는 세상' 창립식
【서울=뉴시스】박동욱 기자 = 지난 12일 오후 서울 마포구 가톨릭청년회관에서 열린 '청년이 만드는 세상' 창립식에서 참석자들이 파이팅을 외치며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청년이 만드는 세상'(이하 청년만세)은 대학·NGO·정부·시장 등의 영역에서 활동하는 청년들이 설립한 비영리단체로 이용원 사회안전방송 대표이사, 정현호 인토피아 대표, 조승수 북한민주화네트워크 연구위원이 공동대표를 맡았다. 2014.10.13. (사진=청년이만드는세상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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