濠 남성, 경비행기로 거리 질주 후 술집 앞에 세웠다 기소돼
【서울=뉴시스】호주 서부 뉴먼의 한 술집 앞에 경비행기가 세워져 있다. 호주에 사는 37살의 남성이 경비행기를 구입해 타고 집으로 돌아가던 중 맥주를 마시기 위해 펍 앞에 주차한 것으로 알려졌다. 지역 경찰은 이 남자가 주민의 생명·건강·안전을 위협했다며 기소했다. 2014.11.4 <사진 출처 : 영 BBC 웹사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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