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에서 ‘스타트업 한류’ 시동 美미디어조아 韓벤처스퀘어 MOU
【뉴욕=뉴시스】노창현 특파원 = 미주한인미디어기업 미디어조아(대표 한지수)는 8일 스타트업 엑셀러레이터인 벤처스퀘어(대표 명승은)와 MOU를 체결했다고 8일 밝혔다. 벤처스퀘어는 미국 진출을 희망하는 한국 내 스타트업 기업들의 발굴 및 홍보 등 한국 내 업무를 맡고 미디어조아는 스타트업들의 미국 내 지사 설립, 투자자 소개 등의 자문을 돕게 된다. 사진은 명승은 대표(왼쪽)와 한지수 대표. 2014.12.08. <사진=미디어조아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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