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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방

김충식 창녕군수, 적십자 특별회비 전달

등록 2015.01.31 23:05:19수정 2016.12.30 09:14: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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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뉴시스】김기진 기자 = 지난 30일 대한적십자사 경남지사(회장 한창일)는 김충식 창녕군수(사진 왼쪽에서 두번째)로부터 적십자 특별회비를 전달받았다. 김 군수는 "작은 관심이 모여 큰 힘을 발휘하게 되기를 바라는 마음에서 이번 특별회비 납부에 동참하게 됐다"고 말하며 군민들에게 적십자회비 납부에 적극적인 동참을 호소했다.

 창녕지역에는 적십자 봉사원 14개 조직 362명이 활동하고 있으며 지역의 4대취약계층(노인, 아동, 다문화, 북한이주민) 100세대와 결연을 통해 밑반찬봉사, 말벗봉사, 쌀과 부식을 지원하는 나눔을 실천하고 있다. 2015.01.31. (사진=한적 경남지사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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