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 옷을 입고 살아'
【서울=뉴시스】고승민 기자 = 3일 오전 서울시청 지하1층 시민청에서 국제어린이양육기구 컴패션 주최로 열린 필리핀 세부 쓰레기마을 알조(후원 어린이)의 집 체험전을 찾은 유치원 어린이들이 알조의 생계를 체험하고 있다.
이번 체험전은 13일까지 서울시청 신청사 지하 1층 시민청에서 운영되며, 홈페이지(http://www.compassionchange.com)을 통해 사전 예약 참가신청을 할 수 있다. 문의 02-3668-3443. 2015.0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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