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적 경남지사, 빵과 쿠키를 어려운 이웃과 함께
【창원=뉴시스】김기진 기자 = 대한적십자사 경남 서부희망나눔봉사센터(센터장 윤미자)는 지난 14일 밸런타인데이를 맞아 빵 나눔터에서 연인들과 함께하는 '볼런티어데이트' 행사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20~30대 젊은 세대들부터 다문화가족이 함께 참여해 맛있는 빵과 쿠키를 만들어 지역 내 취약계층에게 전달하며 의미 있는 시간을 보냈다. 2015.02.15. (사진=한적 경남지사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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