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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비투, LH 신사옥에 인셀리움 구축

등록 2015.02.26 10:42:30수정 2016.12.30 09:20: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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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국내 대표 조명 엔지니어링 기업, 비투(www.b2system.co.kr, 대표이사 윤재훈)가 경남 진주에 오는 3월 완공 예정인 초 에너지 절약형 친환경 빌딩, LH 신사옥에 스마트 빌딩 조명 제어시스템, ‘인셀리움’ 구축을 완료했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LH 신사옥 프로젝트는 LED 조명 제어시스템 관련 공공부문 입찰 중 가장 큰 프로젝트다. 인셀리움을 통해 LH 신사옥은 건물 내 총 2만 2천 408개의 실내외 조명을 제어할 수 있고, 저탄소 에너지 소비형 LED 조명 환경을 구축할 수 있다. 또 국내 최초로 에너지효율 1등급 대비 50% 이상의 에너지를 추가로 감축 가능한 초 에너지 절약형 건축물로 운영될 계획이다. 2015.02.26. (사진=비투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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