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속버스모바일 앱 및 E-PASS 그랜드 오픈 테이프커팅
【서울=뉴시스】조성봉 기자 = 2일 오전 서울 서초구 서울고속터미널 승강장 앞에서 열린 고속버스모바일 앱 및 E-PASS그랜드 오픈 행사에서 전국고속버스조합 조종배(왼쪽 네번째) 이사를 비롯한 참석자들이 테이프커팅을 하고 있다.
왼쪽부터 금호고속 이송호 상무, 서울터미널 최병용 대표이사, 동양고속 백남근 대표이사, 조 이사장, 고속버스모바일 앱 홍보모델 김지민, 한국스마트카드 최대성 대표이사, 중앙고속 박준근 대표이사, 센트럴시티 윤광청 대표이사, 동부익스프레스 정의선 상무, 삼화고속 정종림 상무. 2015.03.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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