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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남구 환경선언문 낭독하는 비

등록 2015.03.20 14:46:21수정 2016.12.30 09:27: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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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강남구 홍보대사인 가수 비(본명 정지훈)가 20일 서울 강남구민회관에서 열린 '2015 세계물의 날 기념행사'에 참석해 '강남구 환경선언문'을 낭독하고 있다. 2015.03.20. (사진=강남구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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