갈라쇼 진행하는 한중 중화요리 명인
【서울=뉴시스】박동욱 기자 = 10일 오후 서울 종로구 AW컨벤션에서 열린 '이금기 마스터 셰프 갈라쇼'에서 옌 후이 친(오른쪽) 상해 진장 타워 호텔 총주방장과 여경래 셰프가 쿠킹쇼를 진행하고 있다.
이금기 마스터 셰프 갈라쇼는 중화요리계 여풍으로 떠오른 중국 공산당 17기 전국 인민 대표대회 당대표인 절강요리 명장 '옌 후이 친' 상해 진장 타워 호텔 총주방장 등 중화요리 명인 10인이 이금기 소스를 활용한 쿠킹쇼를 통해 정통 중화요리를 한국에 알리는 행사다. 2015.04.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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