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달의 민족, 에피어워드코리아 금상
【서울=뉴시스】지난 23일 서울 노보텔앰배서더 강남에서 열린 2015 에피 어워드 코리아 시상식에서 금상을 수상한 스마트폰 배달 어플리케이션 '배달의민족' 장인성 이사와 광고회사 'HS애드' 황보현 상무, 공동심사위원장을 맡은 파나소닉코리아 노운하 대표이사가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2015.04.24. (사진=에피 코리아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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