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학자 총재, 네팔에 긴급 구호성금 100만달러 기탁
【서울=뉴시스】세계평화통일가정연합(이하 가정연합) 한학자 총재는 지난 25일 네팔 수도 카트만두 인근에서 발생한 규모 7.8 강진으로 1800명 이상이 사망하고 건물들이 대파되는 등 피해가 눈덩이처럼 불어나고 있는 네팔에 긴급 구호성금 100만 달러(약 11억원)를 보내기로 했다고 가정연합 김만호 세계본부장이 26일 밝혔다.
. 2015.04.26. (사진=세계평화통일가정연합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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