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료받는 네팔 어린이
【서울=뉴시스】국제구호단체 기아대책(회장 유원식)은 강도 7.9의 강진으로 도시 대부분이 무너진 네팔 수도 카트만두 피해자들을 위한 긴급지원을 결정, 1차 구호팀을 27일 오전 네팔 카트만두로 파견했다고 밝혔다.
사진은 지진피해를 입은 네팔 어린이가 치료를 받는 모습. 2015.04.27. (사진=기아대책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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