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어떻게 살아야 하나?"
【신두팔촉(네팔)=AP/뉴시스】지난 25일(현지시간) 발생한 네팔 대지진으로 2일까지 피해자는 7040명으로, 부상자가 1만4000명으로 확인됐다. 일부 마을은 심각한 지진 피해를 입었지만 여전히 고립돼 있는 상황으로 알려졌다. 지진 피해 지역인 신두팔촉의 파우와토크마을에서 한 여성이 아이와 함께 가옥 잔해 옆에 앉아 있다. 2015.05.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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