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적십자, 메르스 자가격리 가구에 응급구호품 전달
【부산=뉴시스】하경민 기자 = 11일 부산 사하구 보건소에서 부산적십자사 직원들이 메르스 자가 격리자를 위한 응급구호품(쌀, 부식세트, 생필품세트) 9박스를 전달하고 있다.
응급구호품은 부산 첫 메르스 확진환자가 발생한 사하구 지역의 자가 격리자 9가구에 전달될 예정이다. 2015.06.11. (사진=부산적십자사 제공)
[email protected]
Copyright © NEWSIS.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