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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우리은행 노조, 적십자에 후원금 전달

등록 2015.06.12 16:16:48수정 2016.12.30 09:54: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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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뉴시스】강종민 기자 = 우리은행 노동조합 박원춘 위원장이 '축복받는 초경맞이'프로그램 등 취약계층 아동 돕기에 써달라며, 임직원들이 모은 2000만 원을 12일 대한적십자사 경기도지사 김훈동 회장에게 전달하고 있다. 축복받는 초경맞이프로그램은 부모의 보살핌 없이 초경을 맞이하는 취약계층 여성 청소년을 대상으로 위생용품(순면생리대 11, 속옷세제1, 미니건조대1, 위생팬티1, 안내책자1)을 지원하고 기초보건교육을 제공 하는 프로그램이다. 2015.06.12 (사진=경기적십자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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