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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메르스 피해농가에서 봉사활동

등록 2015.06.24 16:21:25수정 2016.12.30 09:57: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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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택=뉴시스】강종민 기자 = 메르스(MERS·중동호흡기증후군) 여파로 경기 평택지역 농산물 판로가 줄어들어 농업인들의 피해가 확산되고 있는 가운데 대한적십자사 경기도지사 직원들과 KB국민은행 직원들이 경기 평택 포승읍의 한 블루베리 농장에서 농촌봉사활동을 하고 있다. 경기적십자는 메르스 피해 농가 판로 지원을 위해 수확한 블루베리 전체를 구입한 후 메르스 관련 병원과 의료인, 환자들에게 기부할 예정이다. 2015.06.24(사진=경기적십자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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