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은행 가족들과 함께하는 초경맞이 물품제작

【서울=뉴시스】홍찬선 기자 = 우리은행 임직원 가족들이 12일 오전 서울 중구 회현동 우리은행 본점에서 초경맞이 물품제작 봉사활동을 하고 있다.

우리은행 노동조합과 대한적십자사 경기도지사가 함께하는 축복받은 초경맞이 물품제작 봉사활동은 취약계층 여성 청소년을 위해 면생리용품과 기초위생 및 보건교육서비스를 함께 제공 할 예정이다. 2015.07.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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