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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

[Pic in Pix]순아 순아 단둘이 살자

등록 2015.07.16 11:26:20수정 2016.12.30 10:0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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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AP/뉴시스】미국의 영화감독 우디 앨런(80)이 15일 부인 순이 프레빈(45)과 함께 자신의 신작 '비합리적인 남자'(Irrational Man) 특별 시사회장인 뉴욕 현대미술관을 찾았다. 앨런 감독은 두 번 이혼한 뒤, 역시 두 번 이혼한 여배우 미아 패로(70)와 사귀었다. 그러다가 패로가 두번째 남편 앙드레 프레빈(86·피아니스트)과 함께 입양한 한국 태생 순이와 1997년 결혼했다. 앨런·순이 부부는 입양한 두 딸을 키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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