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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장애 여성들과 떠나는 기차여행

등록 2015.09.10 13:16:13수정 2016.12.30 10:23: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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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뉴시스】하경민 기자 = 10일 오전 부산 부산진구 부전역에서 출발한 '아리따운 드림' 특별열차에 탑승한 장애 여성들이 전문 강사의 도움을 받아 화장법을 배우고 있다. 

 아모레퍼시픽 부산지역사업부는 이날 장애 여성 80여 명을 초청, 경북 영천까지 기차여행을 떠났으며, 열차 안에서는 화장법, 화분만들기 등 다양한 체험행사를 진행했다. 2015.09.10. (사진=아모레퍼시픽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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