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00세대 송편 빚은 김영표 LX공사 사장과 적십자사 봉사단
【전주=뉴시스】강명수 기자 = 한국국토정보공사가 민족최대의 명절 추석을 맞아 23일 대한적십자사 자원봉사단과 함께 1000세대가 먹을 수 있는 송편을 빚어 전북 전주시 호성보육원과 익산시 중도원 등에 전달했다. 사진은 송편 빚기 행사 후 김영표 사장과 임직원, 봉사단원들이 기념촬영을 하는 모습이다. 2015.09.23.(사진=한국국토정보공사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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