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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스타트업 데뷔 무대 지켜보는 시선

등록 2015.09.24 21:39:36수정 2016.12.30 10:28: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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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박문호 기자 = 24일 오후 서울 강남구 선릉로 은행권청년창업재단 디캠프에서 매달 마지막 주 금요일 열리는 스타트업을 위한 데뷔 무대 '디데이(D.DAY)' 참석자들이 발표를 경청하고 있다.

 이날 전문 심사단으로는 김동환 소프트뱅크벤처스 이사, 퓨처플레이 류중희 대표, 박희은 알토스벤처스 수석 심사역, 정상엽 캡스톤파트너스 팀장, 허진호 트랜스링크캐피탈 대표가 참석했다.

 디 캠프는 은행권창업재단이 일자리 창출과 경제성장 발전에 이바지하기 위해 창업자에게 멘토와 협업 공간, 인적 네트워킹을 제공하는 복합 창업 생태계 허브 '협업 공간'이다. 2015.09.24.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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