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륙기술, 독일 비악스그룹과 계약 체결
【서울=뉴시스】이봉후(왼쪽) 대륙기술 회장이 30일(현지시각) 독일 뮌헨에서 비악스 그룹 Filipp Pachomow.Sales Director와 한국총대리점 계약서를 체결한 뒤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비악스그룹은 독일과 스위스에 공장과 초정밀 디버링 및 플렉시블 공구을 생산하는 독일의 대표적인 회사로서, 조명제조 전문업체 대륙기술은 자동차 부품 제조 업체에 디버링 특수정밀 공구를 국내에 공급하고 있는 회사이다. 2015.09.30. (사진=대륙기술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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