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려함 뽐내는 부산크리스마스 트리문화축제
【부산=뉴시스】 하경민 기자 = 부산의 명물 축제로 자리잡은 '부산크리스마스 트리문화축제'가 개막한 가운데 29일 오후 부산 중구 광복로 일대에 높이 15m의 초대형 트리 등 1.2㎞ 구간에 LED전구 30만개로 장식된 각종 트리가 환하게 불을 밝히고 있다.
이 축제는 내년 1월 3일까지 펼쳐진다. 2015.1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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