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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그래픽]2014년 서울시 상권유형별 생존율

등록 2015.12.01 11:15:00수정 2016.12.30 10:5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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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윤정아 기자 = 1일 서울시가 영업신고한 15만6000건과 1990년 이후 폐업신고한 31만7000건 등 총 45만3000건의 생활밀착형 43개 업종 인허가 데이터로 서울형 골목상권과 발달상권에 대한 '평균 영업기간'등에 대해 비교분석한 결과, 생존율이 19.89%로 나타났다.

 10년 전(2004년) 개업한 골목상권 점포의 10년 생존율은 발달상권 점포의 생존율보다 2.89% 낮은 18.35% 수준으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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