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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

총잡이들의 천국된 텍사스…'오픈 캐리'법 발효

등록 2016.01.05 17:35:50수정 2016.12.30 10:1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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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스틴=AP/뉴시스】미국 텍사스주 오스틴에서 지난 1일(현지시간) 한 남성이 허리에 권총을 차고 있다. 미국에서 총기 면허수 1위인 텍사스 주는 이날부터 총기를 공개적으로 휴대할 수있는 일명 '오픈 캐리(Open Carry)'법 시행에 들어갔다.2016.0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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