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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저탄소 설명절' 캠페인

등록 2016.02.06 14:43:07수정 2016.12.30 10:22: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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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고승민 기자 = 윤성규 환경부 장관과 홍보대사 기상캐스터 김혜선, 개그맨 노우진이 6일 오전 서울 용산역에서 대학생 서포터즈 및 환경단체 회원들과 함께 '저탄소 설명절 보내기 실천다짐 서약 캠페인'을 하고 있다.

환경부에 따르면 '저탄소 설명절'을 보내기 위한 방법으로 설 선물은 친환경상품, 설빔은 온맵시, 고향길은 대중교통, 설음식은 먹을만큼 차리고 성묘갈 때 다회용품 사용하기 등이 있다. 2016.0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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