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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서울시-두꺼비세상, 서민 및 청년 주거안정 위한 업무협약'

등록 2016.04.26 13:03:03수정 2016.12.30 10:53: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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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이영환 기자 = 26일 오전 서울 중구 서울시청 시장실에서 열린 '청년 및 서민주거 안정을 위한 서울시-두꺼비세상 업무협약식'에서 박원순(오른쪽 네 번째) 서울시장, 유광연(왼쪽 다섯 번째) 두꺼비세상 대표이사 등 관계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서울시는 '모바일 부동산 광고 플랫폼 업체 두꺼비세상과의 업무협약을 통해 서울시에 거주하는 청년과 서민들의 열악한 주거 환경을 개선하고 민간임대주택에 대한 정보를 유기적으로 연계하여 주거안정에 기여하겠다'고 전했다. 2016.04.26.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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