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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숙명여대에서 특강하는 엠마뉴엘 발롱 교수

등록 2016.05.19 19:54:54수정 2016.12.30 11:02: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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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김선웅 기자 = 19일 오후 서울 용산구 숙명여자대학교 중앙도서관에서 창학 110주년·한불수교 130주년 기념으로 엠마뉴엘 발롱 파리 10대학 정치사회학과 교수가 '예술이라는 이름으로 무엇이든 할 수 있는가?'를 주제로 특강을 하고 있다. 2016.05.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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