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텔레콤 O2O 플랫폼 사업 위한 중국 합자법인 설립
【서울=뉴시스】SK텔레콤은 21일(현지시각) 중국 베이징에서 국내 O2O 벤처기업 원투씨엠과 중국 현지 파트너 3사(두오라바오, 블루포커스, 헤이마라이브)와 중국 O2O 플랫폼 사업을 위한 투자의향서(LOI)를 체결했다.
왼쪽부터 SK텔레콤 이종호 Global사업추진본부장, 원투씨엠 한정균 대표, 헤이마 라이브의 조우 지아 난(Zhou Jia Nan) CEO, 두오라바오의 창 다 웨이(Chang Da Wei) CEO가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2016.06.22. (사진=SK텔레콤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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