잔디밭에 앉아 즐기는 밴드 공연
【서울=뉴시스】이영환 기자 = 12일 오후 서울 강북구 북서울꿈의숲 창포원에서 열린 '사운드&무드'를 찾은 시민들이 밴드 파라솔의 공연을 보며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있다.
숲 속을 풍요로운 사운드로 채워주는 릴레이 콘서트 사운드&무드는 12일 파라솔을 시작으로 박근쌀롱, 김간지X하헌진, 윤석철 트리오, 사비나앤드론즈, 3호선 버터플라이가 오는 17일까지 하루 한 팀씩 공연을 펼친다. 2016.07.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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