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준학 교수, 빛을 끌어 모으는 복합 나노패턴 개발
【포항=뉴시스】강진구 기자 = 포스텍(총장 김도연)은 화학공학과 오준학 교수와 울산과학기술원(UNIST) 곽상규 교수팀이 광 흡수율을 높일 수 있는 다중 패턴을 가진 플라즈몬 나노구조체를 개발해 태양전지와 광센서로 응용하는데 성공했다고 14일 밝혔다.사진은 포스텍 오준학 교수.2016.07.14.(사진=포스텍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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