멈스전자 공장 준공식
【세종=뉴시스】노왕섭 기자 = (주)멈스전자가 25일 세종첨단일반산업단지에서 생산공장 준공식을 갖고 본격적으로 생산에 들어갔다. 이날 준공식은 (주)멈스전자 이세영 대표 등 임직원, 이만의 전 환경부장관, 지역의원을 비롯한 투자자 등 3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성황리에 열렸다. (주)스전자는 '음식물분해 소멸기'를 생산하는 업체로 지난 해 10월 기공식을 가진 이후 부지면적 3만3059㎡에 220억 5000만원을 투자했으며, 115명의 고용을 창출하게 된다. 2016.07.25. (사진=행복도시건설청 제공)
[email protected]
Copyright © NEWSIS.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