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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방

부산 교회 벽면서 벽돌 수백장 떨어져

등록 2016.08.01 20:27:09수정 2016.12.30 11:28: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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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뉴시스】하경민 기자 = 낙뢰를 동반한 소나기가 내린 1일 오후 4시 50분께 동래구 온천동의 한 교회에서 주탑 외벽의 벽돌 수백 장이 떨어져 주차된 버스와 승용차 등 차량 8대가 파손됐다. 2016.08.01. (사진=부산소방본부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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