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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기념촬영

등록 2016.08.15 10:14:04수정 2016.12.30 11:33: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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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KT(회장 황창규)와 모바일 헬스케어 스타트업 비비비(대표 최재규)는 서울시 강남구 BBB사옥에서 ‘모바일 체외진단기기를 활용한 만성질환 관리 서비스 제공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5일 밝혔다.

KT 소명 융복합IoT사업팀장(사진 왼쪽)과 BBB 김재식 이사가 ‘모바일 체외진단기기를 활용한 만성질환 관리 서비스 제공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 후 모바일 체외진단기기인 엘리마크(elemark)를 들고 기념촬영을 하는 모습. 2016.08.15.(사진=KT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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