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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취약계층 지원을 위한 사랑의 바자

등록 2016.08.25 10:46:50수정 2016.12.30 11:37: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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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권현구 기자 = 25일 오전 서울 성동구 대한적십자사 서울지사에서 열린 소외계층 지원을 위한 '2016 적십자 사랑의 바자'를 찾은 시민들이 물건을 살펴보고 있다.

이날 모인 바자회 수익금 전액은 서울지역 취약계층 지원금으로 사용된다. 2016.08.25.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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